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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저격수' 김재환 PD "허탈해"…더본코리아 점주들에 4억 소송 당해 조회수:57
  • 작 성 자 : 김재환
  • 작 성 일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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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이 자신을 상대로 소송한 것을 두고 "가맹점주들이 소송을 할 줄 몰랐다. 지난 1년 반 동안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목소리와 열악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런데 막상 점주에게 소송을 당하니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지 허탈하기까지 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매출 감소 원인이 (내가 올린) 영상 때문인천출장샵이라고 하는데, 내가 백종원을 다룬 건 가맹점주들에 대한 연민 때문이었다"라며 "연돈볼가츠 가맹점이 70%가 폐점하는 비극이 일어났는데, (백종원의) '나머지 점주들은 신났어요'라는 말을 듣고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백종원 이미지 추락은 '100% 오너리스크'다. 그런데 점주들은 저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본코리아는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 중 하나이기에 당연히 사회적 감시가 필요하다"면서 "더본코리아 가맹전주출장샵점주들의 소송은 공익적 비판에 대한 전략적 봉쇄 소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이 완전히 이미지를 회복했다고 생각하나보다"라며 "(경찰의) 수사에 동의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식품위생법 위반, 원산지 표시 논란, 직원 블랙리스트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의 제품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오인하게 했다는 혐의(원산지 표시 위반 및 허위광고 의혹)에 대해서는 실무자와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한 농약통을 분무기로 사용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에 대해선 내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종결했다.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관련해서 그는 "모든 식당에서 공업용 기구를 사용해도 무혐의를 받는다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또한 "모든 온라인쇼핑몰에서 중국산을 국산으로 팔아도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무혐의를 받는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자신이 올린) 백종원 시리즈는 공익적 목적으로 제작됐다. 여러 위협에도 가맹점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문제의 원인은 제가 아니라 백종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무혐의 수사결과 이외에도 다른 여러 혐의들로 수사 및 조사를 받는 중이다. 지난 10월, 노동부는 더본코리아 본사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 네이버카페에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을 운영한 혐의로 더본코리아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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